26.8.28 (사)행복교육누리·아이지킴연대, ‘AI 시대 자녀교육’ 학부모 특강 성료

허향숙 AI 리터러시 연구소 소장, ‘AI 시대의 자녀교육과 미래형 인재’ 특강 
행복교육누리, “아이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 위한 교육과 캠페인 확대한다”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가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한 ‘AI 시대의 자녀교육과 미래형 인재’ 명사특강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됐다. 행복교육누리 허훈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가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한 ‘AI 시대의 자녀교육과 미래형 인재’ 명사특강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됐다. 행복교육누리 허훈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가 지난 8월 27일 현대백화점 목동 문화센터에서 개최한 ‘AI 시대의 자녀교육과 미래형 인재’ 명사특강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됐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변화에 따른 자녀교육의 방향과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시야를 넓혔다. 

이날 강연을 맡은 AI 리터러시 연구소 허향숙 소장은 “AI 시대는 지식 습득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미래 사회는 정답을 잘 찾는 사람보다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미래 핵심 역량 ‘회복탄력성, 학습민첩성, 문제해결력, 윤리적 판단력’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능력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가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한 ‘AI 시대의 자녀교육과 미래형 인재’ 명사특강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됐다. AI리터러시 연구소 허향숙 소장이 특강을 펼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가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한 ‘AI 시대의 자녀교육과 미래형 인재’ 명사특강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됐다. AI리터러시 연구소 허향숙 소장이 특강을 펼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

 AI 기술이 확산될수록 부모의 역할 역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답을 가르쳐주는 방식보다 아이들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학습 환경 조성이 중요하며, 가정에서도 질문과 토론 중심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허향숙 소장이 제안한 ‘MDDAI(Media·Data·Digital·AI)’ 인문학적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허 소장은 미디어와 데이터,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을 유기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을 주관한 허훈 행복교육누리 이사장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학부모들의 교육적 고민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오늘 강연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 주축으로 201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명사 초청 특강, 진로 교육, 식생활 교육, CPR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으로 지역사회 학부모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번 특강을 공동 주최한 아이지킴연대는 2026년 8월, 5개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시작됐다. 향후 ▲청소년 중독 예방 ▲디지털 과의존 대응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공동대응,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재 (사) 행복교육누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썬데이파더스클럽,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보건포럼 등 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며, 동행할 단체를 추가할 예정이다. 

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 주최로 2012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학부모 단체다.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명사 초청강연부터 진로교육 ▲식생활·심폐소생술(CPR)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문화에 꾸준하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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